품질로 신뢰받는 기업!
기술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하다 !

SENSCAN.SHOP은 SENSCAN Brand의 AIDC(Automatic Identification & Data Capture)분야의 전문기기 및 S/W개발, 마케팅, 판매(유통)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기반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 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술과 니즈에 바탕을 둔 플래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Battery-less ESL

ESL(Electronic shelf label) 로서 쉽게 말해 전자라벨을 말한다. E-paper의 전세계 최장자인 E ink 와 Fusitsu가 개발한 배터리가 필요 없는 chip을 개발. ESL을 읽을 수 있는 ESL reader와 tag들은 ‘센스캔’이 개발하려고 한다. E-paper시장은 계속 성장이 되고 있으나 그에 비해 R/W개발은 주춤하고 마땅한 기업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ESL시장은 유럽/미주내의 대형 슈퍼마켓에 보급되어 있는데 ESL은 배터리를 교체해주거나 혹은 저항 필름과 캐패시턴스 터치 판넬을 사용하기 때문에 battery-less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센스캔’은 각 파트너 사들과의 기술협업으로 배터리 자체가 없는 전자라벨 태그와 ESL 리더를 개발 또는공급이 가능하다.

RFID Robot

Twinny (로봇회사) , enPrism(RFID) 사들 과의 협업으로 공장 창고의 재고 관리를 위한 RFID 로봇을 개발하여 이러한 플랫폼을 KPP WMS 및 공장 사업과 연계 하여 제안한다.

Smart-Factory

스마트 공장이란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등 전 생산 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 로 통합하여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진화된 공장을 의미한다. 정부 가 지원하는 이러한 스마트 공장은 전국에 약 3만여개가 있으며 2019년 구축예산 2800여개/2,600억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어서 센스캔은 SW사업자와 대전광역시와 협의하여 스마트공장을 하고 싶어하는 많은 기업 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mPOS 진출

mPOS는 모바일로 POS기능을 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전용 무선장치를 말합니다. ‘센스캔’은 미국시장용의 개발된 E6모델을 활용하여 2019년 본격적인 국내영업활동을 하려고 한다. E6는 아주 얇은 스마트폰내에 카드 slot이 내장 되어있어 가볍고, 별도의 폰없이 제품 자체를 사용하며 결제단말을 진행할 수 있다. 영수증 프린트는 문자나 이메일로 전송하기 때문에 보조 프린트도 필요 없다.